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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윤 예비후보, 21대 총선 출마 공식화
"수많은 기회 날린 경주 직면한 위기 극복 위해 출마"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3/23 [15:30]
▲     © 드림저널


[드림저널] 김일윤 경주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천년 고도의 문화와 역사를 지키고 소멸 위험지역이 된 경주를 살리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그간 경주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민의 뜻을 모으고 사회단체를 결성해 3년 가깝게 추진해 보았으나 많은 한계를 느꼈다”면서 “경주 경마장, 태권도공원, 방폐장과 한수원 유치 당시 수백 개 기업체 온다던 정부 약속들을 다 놓쳤으며, 축구의 성지라 말하는 축구센터와 원자력 해체연구원 본사뿐만 아니라 관광거점도시 지정도 안동에 빼앗겼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마장과 태권도공원은 제가 13대 국회의원 당시 많은 노력으로 경주에 유치했으나 당선되지 못한 14대 때 타지역으로 빼앗겼고 본인이 국회를 떠난 이후 경주는 줄줄이 초선 국회의원 무대가 되면서 엄청난 사업들을 빼앗기거나 놓쳤다”고 주장했다. 

 

또 “3년 전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공약을 받은 후 20만 범시민서명운동, 경주시민 450여명 상경 청와대 앞 공약실천 촉구대회 등 2년 10개월 동안 15,000여명이 참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경주는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 공약을 받아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약속을 기어이 받아내겠다” “신라왕경과 황용사 복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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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3 [15:3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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