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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경주 선거구 최종 공천 보류
 
손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3/23 [13:13]

[드림저널] 미래통합당은 23일 최고위원회에서 '경주' 선거구 최종 공천을 보류했다.

 

통합당 최고위원은 이날 드림저널과 통화에서 "최고위는 공천관리위에서 부산 금정구 지역구 공천에 대한 재의(재심의)를 요구한 부분을 검토했으며 경주 지역 공천을 보류했다"고 귀뜸했다. 

 

다만 이들은 "아직 경선이나 전략공천 등이 구체적으로 거론된 것은 아니며 공관위의 최고위 의결을 최종 승인하지 않았다는 의미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 회의는 2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신세돈,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도 함께했다.  

 

최종 발표는 공관위에서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통합당 최고위는 서울 강남을, 인천 연수을, 대구 달서구갑, 부산 북·강서을, 부산 진구갑, 경남 거제, 경기 시흥을, 의왕과천, 인천 연수갑 지역구 공천에 대해 재의를 요구했다. 

 

이 가운데 서울 강남을과 부산 북·강서을은 결격사유가 발견됐다며 공천 자체를 무효로 결정했다.

 

한편 미래통합당은 공천자에 대해 이번주 내 공천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실전달,팩트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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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3 [13:13]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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