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권뉴스 > 남부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두석 장성군수 ‘주말 종교행사 자제’ 촉구
20일 관내 127개소에 대군민 호소문 전달
 
김태건 기자 기사입력  2020/03/20 [23:06]
▲ 장성군이 지난 15일 관내 교회를 찾아 손 소독과 발열 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 장성군)     © 김태건 기자

[드림저널] 유두석 장성군수가 20일 관내 127개 종교시설에 집단행사 자제를 촉구하며 해당 시설에 종교행사 자제 대군민 호소문을 송부했다.

 

현재 장성군 내 종교시설 가운데 천주교(7개소)와 불교(39개소), 원불교(2개소)2월부터 미사나 법회 등을 중지하고 있다. 개신교 79개소는 지난 15일 기준으로 약 75%의 교회가 예배를 중지, 나머지 25%는 예배를 축소해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군은 담당공무원을 투입해 관내 종교시설의 방역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왔다. 지난 15일에는 축소 예배가 진행 중인 교회 4곳을 찾아 손 소독과 발열 체크, 일정 간격 두고 앉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홍보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간 집회를 중지해온 개신교 교회 가운데 12개소가 오는 22일부터 예배를 축소 재개키로 해 우려가 커지자, 유두석 군수는 호소문을 지역 내 모든 종교시설에 전달한 것.

 

유두석 군수는 대군민 호소문에서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되는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종교계에서도 나와 내 가족, 지역사회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0/03/20 [23:06]  최종편집: ⓒ 드림저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1/6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