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주,포항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성훈 예비후보, 정다은 후보 전략공천 반발
"당적 의혹 등 부적격 사유 많아" 재심 신청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25 [17:02]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에서 24일 경주시 선거구에 정다은 후보(여,33)를 전략 공천한 것에 대해 최성훈 예비후보가 반대하며 재심을 신청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20일 중앙당 국회의원후보 적합 결정을 받고 12월 31일 경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 후, 약 50일을 밤낮없이 시민들을 만나며 선거운동을 진행해 왔다"면서 "지역 신문에서 적지 않은 지지율이 나왔는데도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은 청년여성 공천 비율을 위한 버리는 카드로 사용됐다는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또 "정다은 후보는 지난 1월 20일 즈음 적격심사를 받은 후 지금껏 선거운동의 전면에 나선 적도 없이 예비후보 등록예정이란 연기만 피우다 지난 주 겨우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후 공식적 선거운동도 없이 전략공천이라는 결정에 대해 어떤 기준이 적용되었는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기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재심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고 재심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심지어 2011년 4월1일 음주운전으로 단속돼 150만원의 벌금형 전과는 지역 정서상 여성 그것도 소위 새파란 젊은 나이였다는 사실에 주변은 의아해 하고 있으며, 경주지역 민주당의 사분오열을 조장한 장본인으로서 결국 사고지역위원회를 만들어 지역에서의 민주당 위상을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이밖에도 참교육학부모회 경주지회장 경력과 관련해 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결국 중앙의 승인을 받기 못한 시민사회단체 경력, 지역의 원로당원에게 금품수수의혹, 정의당 이중당적 의혹 등으로 실제 정의당 권영국 변호사와 단일화 시도가 우려를 빚은 점을 내세워 중앙당에 재고를 요청했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0/02/25 [17:02]  최종편집: ⓒ 드림저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1/6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