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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 예비후보 “시민 국회의원 되어 귀족 국회의원 청산”
“지역과 중앙을 아우르는 풀뿌리 후보, 지역밀착형 후보 돼야”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20 [11:20]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박병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귀족 국회의원을 청산하고 시민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20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국회의원이 되어, 시민 박카스가 되어 귀족 국회의원의 때를 깨끗하게 씻어 내겠다”면서 “문재인정권과 민주당의 폭거에 대다수의 경주시민들과 국민들께서 불안해 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미래통합당이 이번 총선에서 원내1당은 물론 압승으로 정권 탈환 교두보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중앙에서 내려보낸 ‘귀족 국회의원’ 아니라 지역과 중앙을 아우를 수 있는 풀뿌리 후보, 지역밀착형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며 “사람이 빛나고 삶의 가치가 존중되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정한 행복경주 △시민중심 복지경주 △인재양성 교육경주 △첨단 산업경주 △미래지향 농업경주 △깨끗한 청렴경주 △역사유적과 시민의 삶이 조화로운 경주 △선진 교통경주로 요약해 발표했다. 

 

박 후보는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농·축·어업인 지원 분야에서 ▲가축분뇨 자원화와 자연순환농업 도입(축산농가 가축분뇨 처리 문제 근본적 해결) ▲지역특화 농산물의 최저가격보장제 도입(농가 안정적인 수입원 확보) ▲농·축·어업인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제도 도입(농·축·어업인 건강권 확보) ▲농수산물도매시장 저온창고 필수시설 지정(저온창고 사용비용 절감) ▲도농교류 제도적 발전(농어촌 활성화)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발전소주변지역 주민 지원 강화 공약으로는 ▲‘영구정지된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을 발전소 주변지역에 추가하고 지원금 결정기준을 발전량 대신 발전설비 용량으로 변경 ▲발전소주변지역 주민 우선고용 의무화 ▲발전소주변지역 주민 지원사업에 ‘주민요청사업’ 신설 ▲발전소주변지역 특별지원금 사용 방법 개선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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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0 [11:2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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