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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 전 도의원, 경주시 국회의원 선거에 예비후보 등록

"축적한 실력과 경주시민 사랑의 열정으로 '시민 국회의원' 될 것"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04 [17:51]

박병훈 전 도의원, 경주시 국회의원 선거에 예비후보 등록

"축적한 실력과 경주시민 사랑의 열정으로 '시민 국회의원' 될 것"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0/02/04 [17:51]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박병훈 전 경북도의원이 3일 경주시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박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은 한국형 오픈프라이머리 공천 시스템으로 시민 국회의원을 당선시킬 절호의 기회가 됐다”며 “시민을 위한 올바른 정치로 경주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하겠다”고 출마의 계기를 밝혔다.

 

그는 "경주시민의 행복한 삶과 경주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에 자료를 분석하고 전문가들과 치열하게 토론하며 연구해 온 만큼 축적한 실력을 바탕으로 경주시민에 대한 사랑과 경주 발전에 대한 열정을 합쳐 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시민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공정한 행복도시 △시민중심 복지도시 △인재양성 교육도시 △첨단 산업도시 △미래지향 농업도시 △깨끗한 청렴도시 △역사유적과 시민의 삶이 조화로운 도시 △선진 교통도시를 구축해 경주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가치가 빛나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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