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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8.8혁신 공약 제시
첫 번째 혁신전략 ‘지방소멸 걱정 없는 경북, 농촌 살리기부터’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03 [12:03]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도약 하는 경북, 생동감 넘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웅도경북을 살리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8.8혁신 공약’으로 8대 전략을 발표했다.

 

8대 전략은 ▲지방소멸 걱정 없는 경북, 농촌 살리기 ▲육지속의 섬, 교통 오지 없는 경북 만들기 ▲경북에서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 시작 ▲미래형 산업구조와 도시 재생을 통한 잘사는 경북 ▲자연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관광 경북의 새바람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의료 복지 선진 경북 ▲든든한 일자리 넘치는 젊은 경북 ▲자연재해, 인재로부터 안전한 경북 등이다.

 

첫번째 지방소멸 걱정 없는 경북, 농촌 살리기로 지방소멸은 농촌의 몰락을 가장 중요한 요인 판단, 도시지역 인구의 감소율은 낮은 반면, 사라진 인구의 대부분은 농촌지역임을 볼 때 지방소멸의 극약 처방을 농촌 살리기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것이 경북도당의 설명이다.

 

또 그 처방은 지금까지 비대해진 농업관련 공기업이나 보조금 먹는 하마로 불리우는 기업위주의 지원방식에서 탈피해 마을공동체, 농민 개인의 삶과 농업환경을 중심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한 8대 핵심 사업과제로 ▲문재인 정부의 공익형직불제를 넘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한 ‘농민기본소득제(제도개선사항)’ 실시 ▲생산비에 미치지 못하는 가격이 형성될 경우 이를 보장하는 ‘농산물 가격 보장제(제도개선사항)’ 추진 ▲‘귀농귀촌 지원센터 확대 설치(자치단체별 2개소 설치, 농업인 조직 활용)’ ▲‘경북형 푸드플랜 구축(푸드통합지원센터, 거점가공센터 권역별 설치, 로컬푸드직매장 성주, 영천 추가 개설)’을 제시했다.

 

또 ▲‘농산물도매시장 증설(청송 진보, 영덕군 검토)’ ▲젊은 농촌 만들기를 위해 ‘출산·보육지원 확대(0~7세 보육료 전액지원, 분만산부인과, 공공산후조리원 증설)’ 실시 ▲민·관·학의 연계를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거버넌스 구축(읍면단위, 각 시군·학교운영위원회·자치위원회·학교 참여)’사업 전개 ▲자연이 어우러진 농촌지역 ‘도시은퇴자 블루타운 단지 시범조성(청도군, 봉화군, 군위군 3곳 검토)’을 통해 인구유입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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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3 [12:03]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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