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유흥업소에서 40여 명 연루된 성매매 장부 발견 돼울진경찰서, 계좌추적 등 성매매 거래자 신원확보에 나서[울진/드림저널] 울진군 내 한 유흥업소에서 40여 명의 여종업원들이 성매매 거래를 한 장부가 발견됐다.
본보는 북면과 죽변 일대에 성매매 거래가 있었다는 또다른 제보를 확보한 상태이며, 이 지역 유흥가 및 성매매 남성까지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지역사회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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