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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유흥업소에서 40여 명 연루된 성매매 장부 발견 돼
울진경찰서, 계좌추적 등 성매매 거래자 신원확보에 나서
 
울진드림저널 기사입력  2020/01/13 [15:39]

[울진/드림저널] 울진군 내 한 유흥업소에서 40여 명의 여종업원들이 성매매 거래를 한 장부가 발견됐다.


이 장부는 북면 소재 A유흥업소에서 일하던 여종업원이 확보해 여성단체에 전달했고 이 여성단체가 정식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울진경찰서가 수사에 나섰다.


울진경찰서는 13일 울진군 북면의 A유흥업소에서 2차 성매매 거래 정황이 적힌 거래 장부가 발견돼 수상 중이지만 정확한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본보는 북면과 죽변 일대에 성매매 거래가 있었다는 또다른 제보를 확보한 상태이며, 이 지역 유흥가 및 성매매 남성까지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지역사회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경찰이 확보한 장부에는 40여 명이 성매매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이 계좌추적 등 신원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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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5:3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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