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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올해 14억 예산으로 평생교육사업 추진
시대 변화와 시민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평생 교육 시책을 개발하고 시행할 계획
 
박호환 기자 기사입력  2020/01/13 [09:26]

[삼척/드림저널 = 박호환 기자] 삼척시가 올해 14억의 예산을 투입해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06년 강원도에서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삼척시는 2018년부터는 책 읽는 도시를 선포하고 인문 도시문화를 접목한 평생교육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에 개소한 원덕 평생학습센터와 내년 개소 예정인 도계 평생학습센터, 그리고 올 상반기중 착공 예정인 삼척시립도서관 과 원덕 도서관 등 확충하는 평생교육 인프라 시설에 맞추어 특화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한다.

 

중점 사업에 있어서는 평생학습관 정규 교육 외에 1일 프로그램과 단기 강좌를 신설하여 시민 누구나 평생교육에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고, 주요 관광지에서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콘서트를 개최하여 평생학습 붐 조성과 학습동아리 나눔 문화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또, 시민과 함께 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 시민 인문 아카데미, 직장인을 위한 인문 독서 아카데미 등도 상설 프로그램화 하여 시민들의 인문학 정서 함양을 돕고, 10월 시민의 날 축제 주간에는 올해부터 제12회 평생학습박람회와 제1회 책 축제를 병행 개최하여 평생학습 참여 분위기 조성과 함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작년 한 해 삼척시 평생학습관에서는 65개 반의 15주 정규과정 교육을 비롯해 읍면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경로당 여가문화 교육, 복지시설의 소외계층 맞춤형 교육, 한글교실과 검정고시반 등 5,500여명의 시민들이 평생교육을 수강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이 일상이 되고 아는 것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시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대 변화와 시민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평생 교육 시책을 개발하고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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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09:2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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