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권뉴스 > 동부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20년청년정책 비전‘행복드림새바람청년경북’3대목표,40개사업제시
청년전담부서‘청년정책관’신설(‘20.1.2.), 경북형청년정책추진동력마련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03 [10:55]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경북 청년인구(‘19.11월말 기준, 15세에서 39세)는 731,183명으로 지난 10년간 매해 평균 8천여명의 청년 인구가 순유출 됐고, 저출생에 따른 자연 감소분을 포함하면 지방소멸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가 지역 청년을 지키고 외부 청년을 유입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우선, 청년전담 부서인‘청년정책관(4개 팀, 18명)’을 경제부지사 직속으로 신설(‘20.1.2.)하고 신임 정책관으로 청년인 박시균 서기관을 임명했다.


청년정책관실 신설로 청년정책․취업․창업 등 청년 일자리 관련 업무는 그대로 유지하고, 청년문화복지팀을 개설해 청년들을 위한 문화, 여가, 복지 등 청년활동을 보장하고, 청년들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2020년 경북형 청년정책을 살펴보면 비전으로‘행복드림 새바람 청년 경북’을 설정하고, 청년 르네상스, 청년 새바람경제, 경북형 청년행복 플랫폼 등 3대 목표와 40개 세부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청년의 사회적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수요맞춤형 청년인재 양성 교육과정 개발과 통합일자리 지원 역할을 수행할‘(가칭)경북 청년사관학교’를 추진할 예정이며, 우수 청년창업가 유치와 지역산업과 연계한 청년특화 창업지원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북형 청년창업특구 조성’사업도 구상중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청년이 귀한 세상이다. 청년 없이는 미래도 없다는 각오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친화환경 조성으로 지역 청년을 지키고, 새로운 청년을 유입하는데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청년들이 경북에서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0/01/03 [10:55]  최종편집: ⓒ 드림저널
 
광고
1/6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