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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주낙영 경주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드림저널 기사입력  2020/01/01 [00:27]
▲     © 드림저널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더불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최선의 복지이며 경주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 생각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 결과 미래 경주 발전의 초석이 될 ‘혁신원자력 연구단지’가 국책사업으로 확정되었고,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 공모 선정, 전기자동차 완성차 공장과 수소연료전지발전소 투자유치 협약 체결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신라왕경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신라왕경의 옛 모습을 복원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2021년 동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농소~외동간 국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선정, 안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나정·연동항 어촌뉴딜 300사업, 안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총 39건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 지역발전에 활력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0년은 민선7기 3년차를 맞이하여 시민들께 약속드린 경주미래 발전의 청사진을 보다 구체화하고 본격 추진해 나가는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경주는 공간적인 면에서나 시간적인 면에서 한국인의 역사적 고향이자 뿌리입니다. 한반도를 최초로 통일하며 한국인의 정신과 혼이 시작된 ‘화합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경주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자랑스러운 곳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경주는 이제, 성장 동력이 쉬지 않는 시민이 행복한 ‘활력 넘치는 경제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엔 늘 시민 여러분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지금보다 더욱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시민이 공감하고 감동하는 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길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십벌지목, 수적석천(十伐之木, 水滴石穿)의 끈질긴 자세로 난관을 극복하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로운 희망의 2020년, 행복한 경제문화도시 경주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을 26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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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1 [00:27]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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