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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KTX 구미역 정차와 대구공항 구미 인근지역 이전 확정”
백승주 의원의 [청문백답], 구미 청년과 국회의원의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 만들어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11/17 [14:41]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은 지난 14일 오후 구미청년회의소에서 “구미 청년들이 묻고 백승주가 답하는 ‘청문백답’토크”를 열고 구미지역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백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대화로 구미 청년들을 잘 이해하고, 청년들은 궁금증 및 애로사항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만들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먼저 “현재 구미는 청년실업이 증가하고 경제가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인데 돌파구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백 의원은 “어려울 때 일수록 자신감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여 국회의원 등원 시기부터 지금까지 실질적 결과물을 도출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꾸준히 추진해 온 KTX 구미역 정차가 기정사실화되고, 대구공항 이전이 늦어도 내년 1월 경에는 구미 인근 지역으로 확정 되어 구미의 물류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며 이는 구미시의 자신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북한주민 2명 추방 이슈에 대해 묻자 “민주와 인권을 내세우는 현 정부의 이중 잣대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며 헌법가치를 위반한 것”이라며 “북한주민이 대한민국에 입국한 순간부터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임에도 헌법적으로 반란집단인 북한에 다시 넘겨준 것으로, 반드시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행사를 통해 구미 청년들이 정치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가져 청년은 물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김상조, 윤창욱 의원, 구미시의회 김재상 부의장, 권재욱, 김낙관, 김춘남, 장세구 의원, 구미청년회의소 김원섭 회장, 박세진 특우회 회장, 정용철 전 회장, 김현준 상임부회장, 문주석 내무부회장, 정동진 외무부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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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7 [14:41]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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