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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금호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항원 검출
철새도래지 방역강화, 광역방제기를 동원한 매일 소독과 출입통제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11/07 [14:40]

[경북/드림저널] 경북도 AI방역대책 상황실에서는 경산시 금호강 야생조류 분변검사 결과, 김천 감천(10월 25일, H5N3형)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로 6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AI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하고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고병원성 여부는 5일 정도가 소요되며 광역방제기 등 소독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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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14:4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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