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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 부자 산촌 결의
7일 포항에서 경상북도 산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11/07 [14:38]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경북도는 7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임업후계자, 산주, 산림조합원, 숲 해설가 등 산림분야 종사자와 유관기관 임직원 등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산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2002년 UN이 지정한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산림청이 지정한 ‘산의 날(매년 10월 18)’을 기념하는 행사로, 경상북도 10만여 임업인이 하나가 됨과 동시에 도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산림,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임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념식, 산림문화체험, 임산물 전시 및 직거래, 산림재해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그동안 침체된 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지향적 산림정책을 홍보하고 귀농․귀산촌인을 위한 산림소득사업 관련 산림경영컨설팅을 현장에서 실시하는 등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주력했다.


또 기념식에는 도내 산림산업의 진흥과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임업인과 기관․단체에 주는 ‘제9회 경상북도 산림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산림대상의 영예는 개인부분에서 표고버섯 톱밥배지 재배법 개발에 매진하여 임업분야 소득사업 표준 모델 역할을 하고 있는 영천시 하태현(임업후계자, 58)씨가, 단체부문에는 사유림경영지도, 산림경영기반구축, 임산물 유통 활성화 등 사유림 경영활성화에 기여가 큰 포항시 산림조합이 영광을 안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도 면적의 71%인 산림은 산림생물자원의 보고이자, 관광, 레저, 산림복지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 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마지막 보루이다. 참여한 임업인이 경북 산림분야 발전의 핵심 축이자 버팀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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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14:38]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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