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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문 의장! 문정권의 시녀로 자처 하려는가 보다" 지적
 
이판석 기자 기사입력  2019/10/12 [15:02]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희상 국회의장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사법개혁 법안을 이달 말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 "패스트트랙 제도 도입은 민생법안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표류하고 있을때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 채택된 제도이다"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선거법,공수처법,검경수사권 조정과 같은 정치 관련법을 처리하기 위해서 채택한 제도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어 "문희상의장은 합리적인 분으로 봤는데 이를 강행할려고 시도하는 것을 보니 지역구 세습을 보장 받기 위해 문정권의 시녀로 자처 하려는가 보다"라고 지적했다.

 

홍 전 대표는 그러면서 "조국 사건에서 상식이 무너지더니 조국 수사를 방해하는 사법부의 영장 기각 사태에서 사법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문희상 사태에서 이젠 의회도 몰락 하는구나"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아울러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좌파 연대의 국회 횡포가 이제 도를 넘어 의회 쿠데타에 가까운 작태를 벌이고 있다"며 "어쩌다 대한민국이 불과 3년 만에 이렇게 무너졌나. 이 지경에까지 오게 됐나"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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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2 [15:0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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