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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농업박람회 17일부터 열려
140가지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김태건 기자 기사입력  2019/10/11 [22:09]
▲ 지난 2015년 국제농업박람회 중 동물농장 모습. (제공: 전남도)     © 김태건 기자

[드림저널] 전남도는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오는 17일 개막한다고 11일 전했다.

 

11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140여 가지 체험행사와 35개의 크고 작은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올해에는 여성농업마당’ ‘전시체험마당’ ‘상생교류마당’ ‘혁신기술마당’ ‘홍보판매마당까지 총 5개 마당 12개 전시체험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체험행사의 경우 12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 사전 등록을 받고 있는 가족 힐링 이벤트를 포함해 박람회 주제관인 여성청년농업관농촌체험마을휴양홍보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농업 부가가치 향상의 주역인 여성과 청년농업인의 성공사례를 통해 농업의 미래 가치를 알리는 여성청년농업관에서는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년 농업인 강연회가 다양한 주제로 열린다. ‘오희숙 명인의 부각 만들기’ ‘이수희 꽃차 만들기등 성공한 농업인의 아이템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알찬 체험으로 꾸며진다.

 

농촌체험마을휴양홍보관에서는 먹거리 생산을 넘어 체험관광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남 22개 시·군 농촌휴양마을의 콘텐츠를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행복한 동물농장에서 펼쳐지는 동물 먹이주기 체험과 첨단기술관에서 선보이는 첨단 농기계 시연, VR 체험, 3D라떼 프린터기 체험 등을 준비하는 등 행사장 곳곳을 전시가 아닌 체험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개막 첫 주말인 20일엔 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홍보대사 송가인을 비롯한 미스트롯 군단이 총출동하는 미스트롯 청춘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전광호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올 가을 농업박람회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외 관람객 45만 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2019국제농업박람회의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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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1 [22:0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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