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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제, 신라명인명창 국악한마당·창작오페라 마담수로 등
민족통일 전국대회, 마상무예, 인형극, 버스킹 공연 잇따라 열려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07:23]

[경주/드림저널] 지난 3일 시작한 2019 제47회 신라문화제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행사 6일차인 8일에는 신라명인명창 국악한마당을 비롯한 창작오페라 ‘마담수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국악의 고장인 천년고도 경주에서 이번 신라문화제에 경주를 대표하는 명인과 명창이 집결해 펼치는 신명나는 국악한마당 축제가 8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에 걸쳐 황성공원 특설무대서 한국예총국악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3부에 걸쳐 열리는 신라명인·명창 국악한마당 행사는 1부는 화랑이란 주제로 전통연희극단 두두리와 전통연희단 잽이 출연해 ‘이야기가 있는 신라고취대’를 공연하며, 2부는 ‘풍류’라는 주제로 창원시립 무용단 초청공연이 열리며, 3부는 김영임 명창과 실크로드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가야금병창과 민요메들리, 신모듬 3악장-놀이를 공연한다.

 
경주챔버오케스트라에서도 이날 오후 8시 경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수로부인, 순정공, 용황, 뱃사공, 간수, 여성·남성합창, 혼성합창단, 오케스트라, 한국무용단 등 100여명이 출연해 창작오페라 신라향가 수로부인 ‘마담수로’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신라향가 수로부인을 소재로 당시의 상황에 현대의 감정을 담아 2막으로 재구성했으며 동화적인 아름다움, 쓰러지는 해악, 그리고 사랑으로 표출했다.

 
앞서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공감대 형성과 화합을 다짐하는 ‘민족통일 전국대회’가 회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시 황성공원 특설무대서 열리고, 마상무예공연장에서도 선조들의 용맹과 기백이 넘치는 마상무예공연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두 번 열리며, 동경이가 도둑을 소탕하는 교육적인 어린이 인형극 ‘동경이 도둑 소탕작전’과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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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07:23]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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