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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숲길 목공체험 문화지원사업 프로그램 종료
인테리어 생활목공예 소품제작으로 목공체험문화를 확산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07 [12:26]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사단법인 울진숲길(이사장 용창식)은 9월30일까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울진군 관내 취약계층 25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엑스포공원 내 목공예체험장에서 매주 2회, 원목독서대, 2단진열장, 원목도마, 원목시계 등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도권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문화생활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목공의 접근성을 확대화하며, 사회적관계 형성 및 감수성을 일깨우는 체험문화를 보급하여, 자존감과 체험복지문화를 향상 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지난 6개월 동안 친환경엑스포공원 목공예체험장에서 진행 된 목공예체험프로그램에 다양한 연령층과 지역단체 등에서 접수를 해서 당초 수혜인원 250명을 넘어선, 288명을 끝으로 목공예체험프로그램을 마쳤다.

 

울진농아인협회, 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곰두리대학,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회관 주간보호센터, 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의 기관에서 참여를 하여, 직접 나무와 수공구를 이용해서 나만의 목공예품을 만들었다.

 

용창식 사단법인 울진숲길 이사장은 “2019 목공체험문화지원사업을 진행해보니 수혜자 대부분이 목공예체험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문화복지에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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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2:2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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