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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록적 폭우...2명 사망
금강송 송이축제 전격 취소하고 피해 복구에 총력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03 [11:49]
▲ 기록적인 폭우로 울진군 울진읍 한 주택이 붕괴돼 매몰됐던 부부가 결국 숨졌다.     © 드림저널

 

[울진/드림저널] 태풍 '미탁'으로 기록적인 비가 쏟아진 울진에서 주택 붕괴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3일 오전 9시 경북 울진군 울진읍에 있는 한 주택에서 여성(62)과 남성(67)이 매몰됐다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주택 뒤편 경사로 흙이 무너지면서 주택이 붕괴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울진의 시간당 강수량이 지난 71년 이 지역에서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고치인 시간당 104.5mm로 나타났다.


울진군은 예정됐던 울진 금강송 송이 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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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3 [11:4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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