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정라동 취약계층 30여명에게 시력검사와 함께 맞춤안경을 무료로 지원해 주었다.
행사 후 강영근 대표는 형편이 어려운신 분들께 무료로 안경을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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