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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청소년문화의집 ‘품앗이’, 경북청소년정책제안대회 장려상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9/10 [11:12]
▲     © 드림저널


[드림저널] 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품앗이’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화랑마을에서 열린 ‘2019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 제안대회’ 수련시설활성화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내 13개 시군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청소년참여기구 39개 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2개 팀(청소년정책제안 부문 12개, 수련시설활성화 부문 10개) 청소년이 본선에 진출, 청소년들이 스스로 다양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자리로 청소년들에게 정책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기구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품앗이’는 ‘안강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운영위원회 품앗이의 협동작전!’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운영위원회 ‘품앗이’가 북경주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시설 및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해 청소년에게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청소년 전용 공간 최적화 및 시설의 활성화 방안을 직접 제안·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 ‘품앗이’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토록 마련된 기구로, 올해 북경주지역 10명의 청소년위원들이 4월 위촉식 이후, 청소년이 살기 좋은 북경주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창수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들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균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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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0 [11:1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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