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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경북도내 농작물 30.1ha 피해 입혀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9/07 [17:59]
▲     © 드림저널


[드림저널]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발효됐던 경북도내 전시군 태풍주의보가 7일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7일 도내 10~40㎜의 비가 내렸고 8~9일까지 20~60㎜(많은 곳 80㎜이상)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잠정적으로 강풍에 의한 벼 도복 및 과수 낙과 등 농작물 30.1ha, 비닐하우스 1동이 파손됐다”고 피해사항을 밝혔다.


사유시설의 피해는 벼22.1ha(김천10, 고령2, 성주10.1), 배5(김천), 사과3(김천), 비닐하우스(고령) 1동이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방 안전민원 65건(주택민원 11, 도로장애 18, 간판 5, 기타 31)이 발생해 조치를 완료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도로 침수로 인한 교통통제는 없었으며, 8일까지는 산발적인 강풍과 폭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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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7 [17:5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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