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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복지법인 지도점검 시 우수기관 선정 표창
회계, 종사자 관리, 기능보강사업, 후원금 관리 분야 모범 사회복지법인 3개소 선정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9/05 [15:02]
▲     © 드림저널


[드림저널] 경북도는 5일 올해 상반기 도내 사회복지법인 14개소와 법인 산하시설 48개소를 점검, 법인·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3개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 기관 표창(경북도지사)을 수여했다.


선정된 우수법인은 공통적으로 법인회계, 시설회계, 종사자 관리, 후원금 관리 등을 법과 지침에 따라 투명하게 운영하고 또한, 시설 입소자와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설별 우수사례로 ▲군위군에서 장애인시설을 운영하는 세중복지재단(대표 김미정)은 지정정보처리장치 사용으로 공개경쟁을 통해 주·부식을 구매·계약하고 있으며 ▲구미시에서 노인·장애인·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다함복지재단(대표 서승엽)은 법인의 임원 전원 외부 추천으로 임명, 법인과 시설의 명확한 구분·운영하고 있고 ▲청도군에서 노인시설을 운영하는 에덴원(대표 오한영)은 자체 자원봉사단 운영 및 종사자 해외연수, 기숙사 제공 등을 지원해왔다.


경북도 김재광 복지건강국장은 “일선 현장에서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모범 법인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하반기에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해 업무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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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5 [15:0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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