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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작물병해충 종합 예찰 방제 및 방제교육 실시
지역농업인 농작물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자
 
박호환 기자 기사입력  2019/08/13 [08:26]

[삼척/드림저널 = 박호환 기자]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검역병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이 중국에서 장마기 비바람을 타고 국내에 유입되어 삼척지역에서도 발생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농작물 병해충 종합 예찰·방제(열대거세미, 돌발해충, 과수화상병) 및 방제교육을 14일 실시한다.

 

국가 검역관리병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의 생육·증식 최적 온도는 28℃로써 여름철 장마기에 옥수수·수단그래스 등 식용·사료작물과 조, 수수, 기장, 율무 등 화본과 밭작물에서 피해가 크며, 검역금지병해충인 과수화상병(사과·배)의 활동 기온은 18℃이상으로 과원 전체를 폐원·매몰처리 할 정도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 때문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체 예찰·방제원을 통한 수시 예찰과 함께 병징 발견 즉시 신고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외부인의 사과·배 과원 출입금지 안내 표지판을 농업인단체(연구회 및 작목반) 과원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은 모든 과수(인과류, 핵과류, 장과류 등)에서 발생되는데, 우리지역에서는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등이 발견되고 있어 농작물 병해충 종합 예찰·방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적기 방제에 노력하고 있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1) 에서는 기후온난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국내 유입, 발생되는 검역병해충과 돌발해충 예찰·방제를 위해 매년 적정 사업비를 편성하여 지역농업인 농작물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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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3 [08:2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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