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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일제 토지수탈 저항’삼척 임원리서 8.15광복 74주년 기념행사 열려
 
박호환 기자 기사입력  2019/08/13 [08:27]

[삼척/드림저널 = 박호환 기자] 삼척시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임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원덕임원청년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격려사 축사, 유공자 표창, 항일운동 서바이벌 사격, 독도지키기 물풍선 퍼포먼스, 광복만세운동, 군장퍼레이드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식전행사로 대형태극기 애드벌륜 띄우기, 광복사생대회 및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어서 오후에는 주민화합 한마당축제 및 체육대회가 열려 시민들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한편, 원덕지역은 일제의 토지수탈에 저항한 1913년 4월 ‘임원리 측량사건’부터 5월 ‘산양서원 방화사건’까지 일본의 부당한 만행에 용감하게 맞선 대표적인 항일의 고장으로 그 의미를 되찾고 지역의 항일정신을 널리 홍보 하고자 1978년부터 매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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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3 [08:27]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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