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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면 소재 두리C&S, 사회공헌활동 펼쳐
현금 기부가 아닌 누룽지를 생산해 기부하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10 [11:11]
▲     © 드림저널


[드림저널] 경주시는 두리C&S(대표 김이현)는 9일 시청을 방문해 연간 1,800만원 상당의 누룽지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주시 천북면 오야리에 소재하고 있는 두리C&S는 지난 2016년부터 매달 150만원을 기부하던 사회적 기업으로 올해 4월부터는 매달 150만원 상당의 누룽지를 생산해 읍면동에 기부해오고 있다.


김이현 두리C&S 대표는 “항상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고 사회에 환원하자는 의미에서 기부를 시작했다”면서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민을 하다 보니 단순 현금 기부가 아닌 누룽지를 생산해 기부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누룽지는 회사의 주품목이 아니다 보니 판매위주가 아닌 순수한 기부를 위해서 진행되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기부와 함께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과 다양한 봉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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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11:11]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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