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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분기 관내 수산물 방사능 분석, '허용기준 만족'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10 [11:06]
▲     © 드림저널


[드림저널] 경주시는 지난 6월 7일부터 26일까지 2019년도 2분기 관내 수산물 및 정수장 식수 등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시행한 결과 허용기준을 만족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관내 대형마트 및 재래시장에서 유통되는 갈치, 고등어 등 8종 15개 수산물과 일본수입식품(된장) 1종 1개 등 총 16개 품목을 분석대상으로 시료채취, 방사능분석 전문기관인 부산시에 소재한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또 원전주변 삼중수소 영향평가를 위한 일환으로 관내 6개소 정수장 식수 대한 삼중수소 분석을 월성민간환경감시센터에 의뢰했다.
 

분석결과 수산물 경우 일부시료에서 미량(0.09~0.17Bq/kg)의 방사능이 검출됐으나, 정부가 정한 식품 중 방사능 허용 기준치(100Bq/kg)를 만족했고, 관내 6개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에서는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품목별 분석결과는 경주시청 홈페이지(경주소식→원전관련소식→환경방사능감시활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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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11:0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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