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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 대표단 경북도 방문, 상호협력방안 논의
자매도시인 경북도와 지속적인 우호관계 발전 도모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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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저널] 경북도와 자매도시인 중국 산시성 당위원회 왕페이(王飛) 부비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일행 6명이 9일 경북도를 방문하고 주중철 경북도 국제관계대사와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대표단을 맞은 주중철 경북도 국제관계대사는 경북도의 활발한 해외교류 사업을 설명하면서, 산시성과 경북도는 천년고도 시안과 경주로 대표되는 역사문화도시로서의 강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 상호 교류 및 관광산업 진흥에 공동 협력할 것을 제의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자매도시 산시성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주기를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왕부비서장은 앞으로 양 지역은 우선적으로 문화관광 분야를 비롯해 통상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3년 산시성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양 지역 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오면서, 특히 지난 5월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산시성에서 개최된 실크로드 국제박람회 및 빈곤퇴치 국제포럼에 경북도 통상사절단과 함께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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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9 [18:1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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