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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지능형 로테이션 시트 수주에 따른 컨소시엄 업체간 워크숍
송현섭 대표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해 선도적·독자적 기술력 확보 극대화"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04 [16:39]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다스(대표 송현섭)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9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소재부품패키지형)'의 국책연구 대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관계자 등과 워크숍을 4일과 5일 이틀 동안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하고 있다.


4일 송협섭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ICT융합과 공유경제의 발전으로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차량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는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우위를 점하지 않으면 도태할 수밖에 없다”고 업계의 불황을 각인시켰다. 


송 대표는 이어 “자동차 공유서비스 플랫폼과 자율주행, 친환경자동차 등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대응전략이자 나아가야 할 방향이고 이틀간 열리는 워크숍의 주제가 ‘자율주행자동차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로테이션 시트 개발’이다”면서 “자동차시장에서 자율주행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고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힘들어질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모빌리티의 미래는 근본적으로 자동차산업과 이종산업의 융복합에 의해 변화가 촉발됐고 자율주행차가 등장하면서 자동차 이용을 공유하는 무인자율시스템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기술협업과, 정부의 지원이 동반된다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자동차 활용가치의 변화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 확대되어 진다”면서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해 선도적이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전문 연구기관을 통한 연구효과 극대화를 이뤄질 수 있도록 알찬 워크숍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다스가 컨소시엄을 총괄 주관하는 이번 정부지원 과제는 다스・광명산업・현대공업・두올 등 12개 기업과 고등기술연구원・한국섬유소재연구원・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6개 연구기관, 경희대・동국대・부산대・서강대 등 4개 대학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수행한다. 


세부적으로는 △지능형 로테이션 시트 모듈 △시트벨트 일체형(BIS) 경량 로테이션 시트프레임 기술 △고기능성 탄성체 기술을 이용한 고감성 시트패드 기술 △전자직물 기반 스마트시트 스킨 소재 적용기술 등 4가지 항목이다.

 

한편 ㈜다스가 선정된 과제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적용 가능한 로테이션 지능형 시트 개발’이며 사업기간은 1단계(2019~2121년) 3년, 2단계(2022~2023년) 2년 등 총 5년이다. 총사업비는 214억 3000만원이며, 정부출연금 135억원, 현금・현물을 포함한 민간부담금 79억 3000만원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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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4 [16:3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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