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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당대표 정례 오찬회동 초월회 모임 가져
 
손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9/07/01 [14:54]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문희상 국회의장이 1일 5당 대표와 정례 오찬회동인 초월회 모임을 갖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이 두 가지를 포함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속담처럼, 정치권도 합심해서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특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참석한 것에 대해 "오랜만에 초월회에 나와주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님의 결단, 그리고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 각 당 대표님들의 인내와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애둘러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정치의 목적은 국리민복(國利民福)이라고 생각한다. 국가에 이익이 되고 국민이 행복한 것이 중요하다. 민생 이상인 가치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민생문제가 있다. 이제 새로 시작하는 각오로, 열심히 민생 해결하는데 5당 대표님들께서 앞장서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주 백범 김구 선생 70주기 다녀왔는데 백범일지에 영원히 나에게 감동을주는 어록이 있다. 바로 “우리는 증오의 투쟁을 버리고 화합의 건설을 일삼을 때다. 집안이 불화하면 망하고 나라 안이 갈려서 싸우면 망한다. 동포 간의 증오와 투쟁은 망할 징조다”라고 하셨던 말씀이다. 동시대를 사셨던 석오 이동녕 의장도 “굳건한 독립을 되찾는 데는 하나는 내 동지들의 단결이요, 둘은 우리 동포들의 단결이며, 셋은 모든 대한민족이 대동단결함에 있으니, 오로지 뭉치면 살고 길이 열릴 것이오. 흩어지면 멸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라고 하셨다"면서 국회 정상화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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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1 [14:54]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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