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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렛츠런 파크...건립 순항 중
이만희 의원 "온전히 추진되기 위해 노력 할 것"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6/23 [15:01]
▲     © 드림저널


[드림저널] 경북 영천시 금호읍 일대에 44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영천 렛츠런 파크’가 경북도와 영천시, 마사회, 농림부, 국회의원실간의 긴밀한 협의와 업무 공유를 통해 2023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영천 렛츠런 파크는 과천, 부산, 제주 경마장에 이은 국내 4번째 경마장이다.
 

지난 2월 암반지역, 저수지 등의 부지특성 및 경마 여건 등을 고려한 경마공원 배치안 마련을 완료하고 3월부터는 시설물별 세부설계 및 운영 시스템 검토, 지역개발사업 인허가 및 각종 영향평가 수행 지원 등 기본설계에 착수해 관련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영천 렛츠런파크 조성을 위한 인·허가는 1단계 20만평과 2단계 24만평 등 총 44만평의 부지를 모두 포함, 일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1단계와 2단계를 연동해 2019년 6월 기준, 부지 매입율은 약 86%이다.


향후 영천 렛츠런 파크의 건설사업 일정은 2019년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모두 마무리 한 후 시공사 선정을 거쳐 2020년 7월부터 2022년 12월(30개월)까지 건설공사를 끝내고 2023년 1월 차질 없이 개장될 예정이다.


또 지난 1월 영천시와 경북도, 마사회가 함께 사업시행협의회를  구성해 레저세 감면 등 주요 사항들을 긴밀히 논의해 오고 있는데, 이만희 의원이 말산업 특구 지역에 대해 레저세의 50% 범위내 경감이 가능하도록 대표 발의한 ‘지방세특레제한법’을 비롯해 행안부 고시 및 경북도‘도세감면조례’의 개정을 통해 감면 총량비율을 확대(1.6%→5%) 하는 방안 등 다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그동안 경북도, 영천시와 함께 사업건설 주체인 한국 마사회에 대한 꾸준한 설득과 협의를 거쳐 전폭적인 계획 변경 안을 이끌어냈다.


기존 경주로 1면을 국내 최초로 국제적 수준의 잔디주로를 포함한 2면으로 확대, 관람대 역시 기존 3층 규모의 8천 제곱미터에서 4층 규모의 1만1천 제곱미터로 증축 설계하도록 했으며 주차장 역시 원안이었던 1,500대 수준 에서 1,700대 이상으로 증대시켰다.


이만희 의원은“영천 렛츠런 파크를 경북의 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하기 위한 단계들을 차분히 진행시키고 있으며, 무엇보다 1,2단계 사업이 온전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영천시와 경북도, 마사회 등 사업주체간의 협력과 상호 지원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더욱 공고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영천시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활발히 참여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시민들을 위한 질 좋은 일자리 역시 최대한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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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3 [15:01]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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