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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고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칼라병) 주의
감염원인 총채벌레 방제에 주력 당부 감염 의심 시 농업기술센터 진단키트 활용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19/06/11 [14:32]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최근 하우스 고추재배 위주로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감염된 필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고추가 바이러스(칼라병)에 감염되면 새로 나오는 줄기 부분이 마르면서 구부러지고 잎이 뒤틀리거나 원형 반점이 생기고 열매는 울긋불긋 색이 고르지 않아 상품성을 잃게 된다.

 

바이러스(칼라병)는 일단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감염된 식물체를 최대한 빨리 뽑아내야 하며, 검정 비닐봉지 등으로 뽑아낸 식물체 전체를 감싸는 등 격리 처리해서 다른 식물로 옮겨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칼라병은 꽃노랑총채벌레가 주 감염원이므로 총채벌레를 잘 방제하는 것이 칼라병 감염 및 확산을 억제하는 지름길이다. 총채벌레 방제는 작용 기작을 달리하는 세 종류의 약제를 선택해서 4~5일 간격으로 번갈아 3~4회 집중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추 칼라병 감염이 의심될 경우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의뢰 하면 진단키트를 활용한 진단이 가능하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총채벌레 방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팀 (☎054-789-5260~2)으로 하면 된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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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14:3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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