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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5/25 [17:48]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하 나베봉) 한옥순 회장은 25일 '제20회 음성품바축제꽃동네' 축제에 서울역 노숙인, 쪽방촌 거주자들을 모시고 참여했으며, 배식과 설거지, 청소를 실시했다.

 

나베봉 회원들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서울역 노숙인을 비롯해 인근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1,000여명을 버스 24대에 태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품바축제의 참 의미 실현되는 현장인 음성꽃동네에 도착해 노숙인들을 위한 선물 정리, 식사 배식과 정리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옥순 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 노숙인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심으려고 멀리까지 와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노숙인 식사 배식 설거지 청소 등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사랑이 필요한 곳에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나눔의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내자 부회장은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점심식사를 배식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배식봉사활동을 펼쳤는데 오히려 내 마음이 더 넉넉해지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한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8년째 이 행사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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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5 [17:48]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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