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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국회부의장,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국 ·도비 확보 논의
마산로봇랜드 개장 이후 교통지원 대책 마련과 경남로봇산업진흥원 설립 제안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17:35]
▲     © 드림저널


[드림저널] 자유한국당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마산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면담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부의장은 14일 오후 국회본청 부의장실에서 박 부지사를 만나 지역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국·도비 예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 현안 사항으로 7월 마산로봇랜드 개장을 맞아 교통지원 대책 마련과 국도5호선 조기 완공, 경남로봇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경남로봇산업진흥원 설립을 제안했으며, 로봇비지니스벨트 후속사업에 대한 대책을 공유했다.


또 지지부진한 마산 청량산에서 무학산 연결 생태체험로드 조성사업, 마산분수로타리 복원 조성사업, 개발제한구역내 주민지원사업으로 마산 현동(율곡~두릉) 도로확장사업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를 요청했다.


낙후된 어촌의 자력기반 구축을 위한 어촌뉴딜 300사업, 마산서항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진동물재생센터 증설사업,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사업, 마산만 내호 구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 부의장은 “시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마산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예산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며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민들을 위한 현안이 적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국·도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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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7:3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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