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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평화로운 세상 함께 만들어요”
제8회 나라사랑 자연보호 꿈나무 전국사생대회 성료
 
김태건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11:40]
▲ 지난 12일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열린 ‘제8회 나라사랑 자연보호 전국 사생대회’에 광주에서 19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우수상(국회의원상)에 최현우(송정중) 학생, 우수상(군산시교육청 교육장상)은 이정윤 (양지초) 학생이 수상했다. (제공: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     © 김태건 기자

[드림저널] 전북 전주에서 전국 최대의 초중고생 사생대회가 열려 화제다.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단장 이재상)이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8회 나라사랑 자연보호 전국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생 및 교사,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금번 행사는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과 전북연합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전라북도를 비롯해 전라북도교육청, 새만금 지방환경청, 전주시, 각 지역교육청, 전북 보훈단체협의회, SCJ자원봉사단 등이 후원했다.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자연보호에 대한 마음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 평화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각자가 보고 느낀 감정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7년간의 사생대회 출전한 우수작품들을 전시해 지난 시간을 회상하고, 가로 6m 세로 4m의 대형 손도장 태극기도 현장에 설치하는 등 참가자 및 공원에 산책 나온 전주시민들에게 전국 명품대회의 위상을 알렸다.

 

이날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참가한 학생들은 93개의 시상에 도전하면서 영원한 추억의 날로 기억했다.

 

행사를 주최한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 이재상 단장은 해가 갈수록 초··고 학생들의 참여자가 늘어나고 있고, 전북지역에서 작은 행사로 진행하다 전국대회로 승격한 사생대회가 전북을 대표하는 명품 사생대회로 성장하고 있다올해는 실력 있는 꿈나무들이 참석하고 있어 공정한 심사에도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공동 주최한 전북연합신문사 전성수 사장은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과 함께 대회를 주최하고 있는데, 전국 명품대회로 발전하는 것은 평화통일의 시대적 소명이며 확실한 나라사랑, 자연보호의 산실이라며 우리 언론들도 새싹들의 땀방울을 보면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덕진공원의 연꽃은 천 년 전부터 있었고, 3만 평의 호수에 7월이면 연꽃이 피는데 지난 100여 년 동안 증수를 하지 못해 무릎도 안 닿을 물 깊이다다행인 것은 호수 정비 사업이 진행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정하고 깨끗한 연꽃 호수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수 전() 전북도의장은 올해로 여덟 돌을 맞은 초중고생 사생대회가 명품으로 소문나고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서 너무 자랑스럽고 도민의 저력이다고 축사했다.

대한 상이군경회 강봉준 전북지부장은 전쟁이 없는 푸른 하늘을 아이들에게 물려주도록 반드시 노력하며 70년이 지난 6.25 사변을 교훈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한편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은 지난달에도 추천대교 천변 및 덕진동 지역 쓰레기 치우기 환경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인재약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을 꾸준히 진행해 많은 지역 시민들의 칭찬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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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1:4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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