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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살리기 외래어종 낚시대회' 6월 2일 개최
경주 서천 흥무공원 아래 둔치서 배스, 블루길 어종에 한해 계측
 
최유식 기자 기사입력  2019/05/11 [11:00]
▲     © 드림저널


[드림저널] '제2회 형산강 살리기 외래어종 낚시대회'가 6월 2일 서천 흥무공원 아래 둔치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주 서천 일대에서 생태 교란 외래어종(배스, 블루길)을 잡아내어 이 일대 건강한 하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외래어종으로 인한 하천 생태계 파괴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일부 지자체에서는 외래어종 수매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수매사업의 대체 수단으로 외래어종 퇴치를 위한 낚시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어 2회 낚시대회에는 환경을 날(6월5일)을 맞아 배스, 블루길의 산란기인 6월 중순 전에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낚시대회는 행사 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마감하며, 대회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나 시간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시상은 해당어종의 합산 무게를 통해 결정한다.


이날 낚시대회와 함께 자연보호 캠페인, 해병대전우회 경부지부에서 수중정화 활동도 펼치며 '클린 경주'이밎와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나선다.


대회 참가자는 드림저널 홈페이지(www.newsdream.net) 우측 상단을 클릭하면 참가신청서와 대회요강을 다운받을 수 있다.


대회 사무국 관계자는 "10일 현재 100여명이 신청했으며, 울산이 가장 많고 대구에 이어 경주 순이며 김해시, 화성시 등에서도 신청이 됐다"면서 "대회가 시작되면 타지에서 경주에 대한 관광과 비전을 알 수 있도록 고급 책자를 만들어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형산강 살리기 외래어종 낚시대회'는 경북연합일보가 주최하고 드림저널이 주관하며, 경북도와 경주시 등이 후원하고 있다.
 

문의: 대회사무국(010-3259-1266, 010-9338-8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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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1 [11:0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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