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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이진락 센터장 임명장 수여 받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09 [17:19]
▲     © 드림저널


[드림저널] 주낙영 경주시장은 9일 오후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이진락 센터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주낙영 시장은 "공백이 큰 자리인 만큼 역량을 다해 경주의 모습을 첨단으로 담아달라"면서 "도의원으로서 역량과 공학박사, 문화박사의 전문성을 살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진락 센터장은 "현재 산적한 과제가 많지만 하나하나 지혜롭게 풀어나가다보면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락 센터장은 10일 첫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경주시와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는 지난 4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이진락 센터장을 선임했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2주 간의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총 4명의 지원자가 응모해 3월 20일 서류심사, 3월 26일 면접심사 후 이번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 2명을 심의 의결해 이 센터장을 최종 낙점했다.


앞서 경주시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경주시장이 2명을, 이사회가 2명을, 경주시의회가 3명의 위원을 각각 추천해 보은인사 등 잡음을 없애는데 노력했다.


이진락 신임 센터장은 경주 출신으로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석사 학사를 받고 영남대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특히 문화박사학위를 수여받아 경주시 출신 경북도의원 시절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같은 이력이 4차산업혁명시대 공학적 부분과 문화적, 역사적 부분을 반영하는 센터장 자리에 적합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진락 신임 센터장의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며 연봉은 700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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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9 [17:1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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