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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금강송면 주택에서 불...786만원 상당 재산 피해 발생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03 [10:34]
▲     © 드림저널


[드림저널] 지난 2일 울진군 금강송면 주택에서 불이나 3시간 35분여만에 진화됐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7분경 왕피리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임야 0.15ha, 소나무 27본 소훼하고 집 구조물 파손으로 786만원(부동산 5,140, 동산 2,720)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최초신고자 최 모(여, 42)씨는 축사에서 일하고 있을 때 마을사람들이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현장 조사한 바 발화장소는 전소된 주택 건물로 추정되며, 거주자 용 모(74)씨 주택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중 역풍으로 불길이 갑자기 주택으로 번졌다고 진술하는 점, 주택 건물에서 뒤편 산으로 연소 흔적이 보이는 점, 이외 별다른 특이점 발견되지 않는 점으로 보아 아궁이 불씨가 주택 내부의 미상의 가연물에 착화·발화되어 주택을 전소 한 후 뒤편 산으로 연소확대 된 화재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84명 (소방 23,금강송전담대 2,경찰 8,일반직 70,진화대 54, 한전 1,기타 26)이 긴급 투입돼 화재를 진압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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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10:34]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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