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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기관 직원 첫 공채 시행... 상반기 9개기관 39명 모집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16:45]

[드림저널] 경북도는 도 산하 기관별로 분산되어 수시로 실시해 오던 직원 채용시험을 올해부터 일원화, 도에서 일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북도는 ‘2019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채용시험 통합 시행계획’에 따라 15일부터 22일 간 통합공고(도 홈페이지) 하고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올 상반기에는 9개 공공기관에서 총 39명을 채용한다. 기관별로는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이외에 경북신용보증재단 8명, 경상북도포항의료원 4명, 경북테크노파크 3명,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1명,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3명,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3명,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 1명, 한국국학진흥원이 1명을 채용한다.


원서접수와 4월 27일로 예정된 필기시험은 경북도 주관으로 시행되며, 면접과 최종 합격자 선발은 각 채용기관이 자체적으로 추진한다.


또 필기시험을 의무화하고 시험과목은 기관별 특성과 업무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각각 다르게 출제된다. 면접시험 대상자는 채용 인원의 최대 5배수 이내로 제한했으며 스펙(specification)보다 직무 중심의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하고, 외부 면접관을 전체 면접관의 2분의 1 이상으로 확대하여 채용의 공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통합채용은 일괄공고를 통해 도 산하 공공기관의 직원 채용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취업 준비생의 선택 폭을 넓히고 필기시험 의무시행으로 이전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도민을 위한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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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6:4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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