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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울진소방서, 전기화재 예방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실천
 
동부본부 기사입력  2019/02/13 [10:01]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겨울철 전기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도 증가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10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총 55,144천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그 중 3건이 전기적 요인에 의해 11,114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 2, 비주거 4, 임야 3, 차량 1건으로 그 중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다중이용업에서의 화재가 2건이 발생했다. 모주점 룸에서 영업 중 화재가 발생하여 룸 2실 및 온풍기 등 영업 집기류 등이 소실되는 피해는 입었으나 관계자의 신속한 조치(인명대피 등)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예방방법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익숙해진 평소의 생활습관이 안전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반복되고 고착되어 발생하므로, 생활공간 등에서 먼지 및 습기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멀티탭 등 전기용품은 먼지 및 습기를 제거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하여야 한다.

 

사용 후에는 전기용품의 전원을 꺼두는 것 이외 플러그를 뽑아두어야 한다. 누전차단기는 월 1회 이상 점검하고 전기용품은 규격 및 허용량에 맞게 사용하는 습관을 생활화하여야 한다.

 

울진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소방령 최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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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3 [10:01]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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