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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문화 소외지역 ‘찾아가는 문화 활동’추진
사회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릴수 없는 많은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박호환 기자 기사입력  2019/02/09 [08:13]

[삼척/드림저널 = 박호환 기자] 삼척시는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2019 찾아가는 문화활동’에 참여할 공연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없는 문화 소외계층에게 보다 많은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강원도와 삼척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지역?시설·계층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연극, 국악, 가요,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펼치게 된다. 삼척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간 문화예술단체면 신청 가능하며, 접수 후 심사를 거쳐 단체당 200만원에서 400만원 내외로 지원하게 된다.

 

2월 11일(월)부터 2월 25일(월)까지 시청 문화공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6개 단체를 선정하여 도계청소년장학센터와 학교 등을 찾아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땅’ 연극공연, 무지개 희망콘서트, 국악공연 등 6회 공연을 펼쳐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소외계층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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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9 [08:13]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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