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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영화관‘행복한 나들이’무료관람 추진
가람영화관에서는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박호환 기자 기사입력  2019/02/09 [08:25]

[삼척/드림저널 = 박호환 기자] 삼척시와 삼척 가람영화관에서는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관람을 추진한다. 2017년부터 추진해온 무료 관람이 성공적으로 안착됨에 따라, 올해는 읍면지역 초·중·고등학생 28개교 1,552명과 독거노인 1,098명 등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성수기인 5~8월을 제외하고 평일주간 시간대를 이용하여 매분기별 대상기관별 희망일 신청을 받아 1~4월에는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아동 및 읍면지역 초?중?고등학생을, 9~10월에는 독거어르신 및 노인요양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무료 관람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가람영화관은 2016년 9월 8일 1,207㎡의 면적에 2개관 184석으로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33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운영수익의 10%는 삼척향토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수익금 일부를 지역환원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가람영화관이 앞으로도 시민의 여가선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행복공간으로 널리 이용되며 무료 관람 지속 추진으로 문화예술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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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9 [08:2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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