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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홍역 확진자 2명...격리 치료
경북도...심층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
 
드림저널 기사입력  2019/01/12 [20:36]

[드림저널] 경북도내 홍역 확진 판정자가 2명으로 늘어났다.


대구 파티마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경북 거주) A씨가 지난 8일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대구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B씨가 11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2명 모두 국가 지정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북도와 대구시 인근 보건소를 중심으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심층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를 시행 중이다.


홍역 환자가 방문했던 의료기관 종사자와 내원객, 가족, 직장동료 등에 대해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접촉자 중 만2세 어린이가 발열을 동반한 발진 증상을 보여 12일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2018년 기준, 1차 97.8%, 2차 98.2%)이 높은 상황이나, 접종시기가 안 된 영아(12개월 미만), 면역 저하자를 중심으로 유행 될 가능성에 대비, 도내 홍역 예방접종 백신(MMR)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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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2 [20:3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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