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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19 여성청소년 보건 위생용품 지원 접수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박호환 기자 기사입력  2019/01/09 [08:37]

[삼척/드림저널 = 박호환 기자] 삼척시는 이달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여성청소년 건강지원(보건위생용품)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간의 현물지원 방식에서 바우처 방식의 국민행복카드가 도입돼 청소년들이 스스로 선호하는 제품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그간 느꼈던 정서적 불편함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소득 여성청소년 건강지원 사업은 ‘국민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인 만11세에서 만18세(2001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 여성청소년들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금액은 월1만500원으로 연2회(매년 1월과 7월)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바우처는 그 다음해에 소멸된다.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며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어 1월에 신청 시 최대 연 12만6000원을 지원받는다.

 

또 한번만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재신청할 필요 없이 만18세가 도달하는 해당년도 말까지 지원된다. 신청인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또는 복지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시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신청방법과 지원대상 확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삼척시 사회복지과 청소년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고 편안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쓸 것”이라며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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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08:37]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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