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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년간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비 200억원 확보
신재생에너지 자립 특별시 면모를 확실히 갖추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
 
박호환 기자 기사입력  2019/01/08 [10:37]

[삼척/드림저널 = 박호환 기자] 삼척시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과 지역에너지 사업 등 2019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전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삼척시는 2019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823개소(사업비 77억1천4백만원)와 지역지원사업에 5개소(사업비 4억2천3백만원) 선정으로,지난해 공모사업 934개소(사업비 114억2천2백만원) 선정에 이어 2년간 공모사업비로 전국 최고 2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까지 관내 보급대상 가구의 24%에 해당하는 2,352가구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였으며, 또한 아파트 베란다의 소형태양광 896세대와 10kw급 풍력발전기 5개소(수로부인 헌화공원 등) 설치로 시민들의 에너지비용 절감은 물론 청정에너지 자립 도시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2019년까지 222대)에 힘써왔던 삼척시는 “강원도 내 1호 삼척수소충전소” 설치 사업비 30억을 확보(환경부 15억, 강원도 15억)하고 지난해 11월 삼척시 수소산업 육성 및 상생발전 MOU체결, 금년 내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자동차 50대 민간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보급사업 확대 추진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자립 특별시 면모를 확실히 갖추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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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8 [10:37]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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