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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시장, 영천 호국원 현충탑 참배
“올해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실질적인 원년...협력과제 수행키로”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1/01 [17:31]
▲     © 드림저널


[드림저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1일 오전 11시 영천 호국원을 찾아 헌화·분향했다.


이날 새벽 포항 호미곶에서 해맞이 행사를 마친 이 지사는 권 시장과 영천에서 만나 최기문 영천시장과 함께 참배했다.


대구와 경북은 2019년을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께 합동으로 참배하며 대구경북 상생발전의 결의를 다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남구에 있는 ‘앞산 충혼탑’이 아닌 영천시 고경면에 소재한 ‘영천 호국원’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한 것은 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정부 신년회에 대구·경북 시·도지사가 참석하기 때문으로, 양 시·도지사는 고심 끝에 일정을 당겨 한 곳에서 합동 참배하기로 결정했다.


두 광역단체장은 올해 대구·경북이 하나임을 시·도민이 느낄 수 있도록 ‘상생협력과제’를 착실히 수행키로 했다.


대구경북 상생협력과제는 2014년부터 추진한 35개 과제와 2018년 추가한 13개 과제를 합해 모두 48개가 현재 추진 중에 있고, 경제산업·문화관광·사회인프라·환경·행정일반 5개 유형으로 나뉜다.


2019년에는 시·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1월 1일부터 시·도 국·과장 인사교류와 1월 16일 시·도 지사 교환근무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공동 관광상품 개발·공동 관광기금 조성, 대구경북 상생 장터개설 등 실천 가능한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해 착실히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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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1 [17:31]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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