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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외계층 난방비 1억원 지원
동절기 지원계획 수립…안전점검·나눔활동 등 실시
 
박주리 기자 기사입력  2018/12/05 [16:18]
▲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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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저널/광주] 광주광역시는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소외계층이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에 나선다.

 

먼저, 올 겨울 한파의 빈도와 강도가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 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난방비 1억원을 지원한다.

 

난방비는 12월까지 차상위 계층 65세대에 각 20만원씩 지원하고, 노인·장애인·보훈단체·노숙인·다문화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92곳에는 이용인원에 따라 50만원에서 14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5개 자치구별로 노숙인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각각 3월과 4월까지 실시한다.

 

광주시는 이 밖에도 다양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봉사위문 등 나눔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황인숙 시 복지건강국장은 겨울이면 아직도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빈틈없는 겨울나기 준비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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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6:18]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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