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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청년D프로젝트’ 사업 진행
 
박주리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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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저널/광주]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9월부터 저소득층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D프로젝트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운영 중인 청년D프로젝트는 동구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부터 34세까지 저소득층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정서·심리교육 사회적응교육 자활기업·사업단 현장실습 자격증취득 지원 등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 중이다. 또 자활기업 D커피스토리와 협업해 취업과 창업도 지원한다.

 

현재 6명의 청년이 참여해 월 100여만 원의 자활급여를 지원받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활기업과 협업해 저소득층 미취업 청년들을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 김모 씨(26,)다양한 주제로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유익하다면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동네에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꿈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청년들에게 자활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D프로젝트사업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 아이디어공모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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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7 [15:0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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