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권뉴스 > 동부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울진금강송 이제는 세계유산으로 가자
(제9회 울진금강송 수호제 및 추진대회)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18/11/05 [09:11]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진금강송세계유산추진위원회(위원장: 임영수)에서는 울진군 주최로 ‘제9회(2018년) 울진금강송 수호제 및 추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금강송면 왕피천생태탐방안내소( 금강송면 소재지) 앞 광장에서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행사진행은 1부 수호제 및 식전행사와 2부 개회식을 비롯해 3부 학술강연, 4부 문화행사 순으로 개최되며 길놀이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사)소나무지킴이시민연대 대표로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전문가인 조용기 박사의 강연을 포함해 10개 읍면의 대표 노래자랑과 향토가수 최누리씨가 참석해 이 행사를 빛낸다.

 

울진금강송 숲은 2016년 12월에 제주 밭담 농업과 더불어 국내농업유산에 선정됐으며 내년 2019년도에는 세계농업유산의 선정을 위해 행정기관과 같이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주 밭담 농업과 더불어 청산도 구들장논, 금산인삼농업, 하동 전통차농업이 세계농업유산으로 선정이 되어 있으며, 이들 지역과 울진금강송 농업시스템을 포함해 구례 산수유, 담양 대나무숲, 울릉도 화산섬밭 농업시스템,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의 9개 지역이 국내농업유산으로 선정됐다.

 

이와는 별개로 산림청에서는 2018년 7월 11일 울진금강소나무 생태관리센터에서 문화재청, 강원연구원, 경북 산림환경연구원, 한국수목원관리원, 남부지방산림청 등 관계자들이 모여 금강송숲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울진금강송세계유산추진위’는 2009년 100명의 발기인으로 창립되었으며 매년 산불예방, 재선충병 예방교육, 각종 세미나와 자료집 발간, 수호제 및 추진대회 등을 통해 금강송의 우수성과 트랜드 홍보를 위해 10년동안 노력해온 순수 민간단체이며 국내를 통틀어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농업유산과 세계유산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민간단체는 ‘울진금강송세계유산추진위원회’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도 많은 군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도 기준으로 회원수 1,000여명을 넘어서고 있다. 울진금강송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이나 울진금강송세계유산추진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싶으신 분은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8/11/05 [09:11]  최종편집: ⓒ 드림저널
 
광고
광고
1/6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